무료 등록 FIFA 축구 베팅 구절[강사의 서재] 현지인이 소개하는 프랑스 파리 여행지 코스 박영희·윤유림의 『쁘띠 파리』€ 4720 보너스 코드 없음。 EUR 435 일일 프리 롤 슬롯 토너먼트K8 카지노 사이트파리 맘들이 구석구석 찾아낸, 리얼 파리 최신 안내서[사진출처=pixabay]
555% 규칙 없음 보너스! 뉴질랜드 카지노에서[한국강사신문 김지영 기자] 엄마랑 아이랑 꽁냥꽁냥 파리 여행을 떠나보자. 파리 맘들이 구석구석 찾아낸, 리얼 파리 안내서 『쁘띠 파리: Petit Paris,어린 여행자를 위한 파리 안내서(테라출판사(TERRA), 2022.06.15.)』를 소개한다. 트렌디한 ‘요즘 파리’를 담은 쇼핑과 명소 정보가 가득하다.
에펠탑 말고, 루브르 말고, 파리에서 아이랑 부모가 좀 더 재밌게 여행할 곳 없을까? 파리에 사는 한국 엄마들이 의기투합해 만든, 신개념 파리 가족 여행 가이드북이 여행서 전문 출판사 테라에서 출간됐다.
전작 〈프랑스 데이〉와 〈비-하인드 파리〉에서 보석처럼 빛나는 파리의 명소를 소개한 박영희 작가와 그녀의 육아 동지인 파리 맘 윤유림 작가가 파리에서 현실 육아를 하며 직접 가 보고, 사 보고, 써 보고, 입어 본 꿀정보를 모조리 풀어놓은 책이다.
파리지앵 맘들이 즐겨 찾는 예쁘고 실용적인 유아동 패션/잡화/뷰티숍, 파리만의 감성이 담긴 클래식한 장난감 가게나 어린이 서점, 초록빛 싱그러움과 액티비티로 가득한 피크닉 명소와 놀이공원, 어린이들이 쉽게 즐기면서 배울 수 있는 미술관과 박물관, 가볍게 들르기 좋은 당일치기 근교 여행지, 재래시장, 현지 생활에서 터득한 각종 유용한 여행 정보까지 이 한 권에 모두 담았다.
코로나 이후의 생생한 파리 여행 정보가 궁금하다면 이 책을 펼쳐보자.
“가족 여행자들을 위한 맞춤형 쇼핑 & 여행지 본격 제안!”
이제 〈쁘띠 파리〉 한 권이면 파리에서 아이랑 뭘 해야 할지 일일이 인터넷 검색을 하거나 커뮤니티에 질문 글을 올리는 수고를 할 필요가 없다. 〈쁘띠 파리〉에서는 아이와 부모에게 유용한 맞춤형 여행 팁만 쏙쏙 뽑아 속 시원하게 담아낸다.
부모랑 아이랑 시밀러룩을 코디하기 좋은 브랜드 & 숍,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는 유럽풍 고서점과 아름다운 저택 박물관, 아이들을 위한 재미난 체험 학습 프로그램이 준비된 이색 미술관과 박물관, 마리오네트 인형극 관람과 조랑말 체험이 가능한 공원, 아이들이 반기는 회전목마, 숙소에서 밥을 해 먹을 식재료를 구할 수 있는 슈퍼마켓과 재래시장 등 현지에서 살고 있지 않으면 알기 어려운 귀중한 정보들이 가득하다.
“풍부하고 예쁜 감성 사진과 글로 미리 떠나보는 파리 여행!”
페이지를 한 장씩 넘길 때마다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파리의 풍경이 고스란히 펼쳐지는 것도 이 책을 보는 즐거움이다. 〈쁘띠 파리〉에서는 파리의 쇼핑·명소·여행지 정보뿐 아니라 책의 앞부분과 중간중간 두 작가의 낭만적인 파리 일상과 육아 이야기 그리고 감성 사진을 엿볼 수 있다. 한 장 한 장 정성들여 찍은 감각적이고 예쁜 사진들은 독자들을 로맨틱한 파리 여행의 세계로 안내해 파리에 가보지 않아도 이미 가본 듯한 느낌이 들게 될 것이다.
“현지인의 시각에서 소개하는 알짜배기 파리 여행 정보들”
아이와 함께 즐길 만한 파리의 재미난 이벤트 정보는 어디서 구할까? 여행 도중 아이가 갑자기 아프면 어떻게 할까? 숙소는 어디를 골라야 할까? 어린아이를 데리고 미슐랭 레스토랑에 가도 괜찮을까? 파리 여행 중 아이가 필요한 아이템은 무엇일까? 등등 〈쁘띠 파리〉에서는 현지인의 시각에서 바라본, 아이와 함께한 파리 여행에서 유용한 정보들을 친절하게 소개한다.
[사진출처=테라출판사(TERRA)]
저자 박영희는 대학에서 연기를 전공하고 패션 관련 일을 했다. 프랑스의 패션과 그림, 조각 공부에 푹 빠져 파리행을 결심한 후, 유로자전거나라 가이드로 일하며 파리의 미술관을 종횡무진했다.
파리에 산 지 어느덧 10년이 흐른 지금도, 파리는 여전히 수많은 영감과 설렘을 주는 도시다. 전직 파리 여행 가이드이자 육아 5년 차를 맞이한 두 아이의 엄마로서, 한국의 독자들이 궁금해하는 프랑스 여행 정보를 알려주기 위한 글을 꾸준히 쓰고 있다. 저서로는〈비-하인드 파리〉와 〈프랑스 데이〉가 있다.
저자 윤유림은 전직 서울대병원 마취과 간호사. 평생 한국에서 의료인으로 살아갈 줄 알았는데, 우연한 계기로 프랑스에 온 지 7년째가 됐다. 때론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이 그립기도 하지만, 날마다 축제 같은 낭만의 도시 파리에서 든든한 남편과 귀여운 딸 주아와 함께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한 프랑스식 육아법을 실천하며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다.
프랑스 미술과 패션을 공부하며 육아하는 틈틈이 파리의 갤러리와 부티크를 부지런히 돌아다닌다. 프라이빗 도슨트와 퍼스널 쇼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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